잡담2021. 9. 25. 19:03

사하라가 녹지가 되면 아마존이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런 연구가 있다는 얘긴 듣도 보도 못했다.

2014년 연구면 상당히 최신 연구...이게 확실할지는 모르지만 뭘 모르면 정말 소설도 함부로 못쓰겠네.

SF면 오히려 미래니까 몰랐다 하겠는데 현대/근대 이야기는 최신 학설 같은거 신경 쓰일 듯...

Posted by Maverick Unlimited
공부2019. 9. 3. 10:48
Posted by Maverick Unlimited
공부2019. 6. 7. 10:35
공부2019. 5. 27. 11:25
잡담2019. 3. 26. 12:37

대략 2019-03-16 부터 열흘간 결막염으로 고생.

앞으로 얼마나 고생할지 모르고 18일 아침 병원 가면서 찍은 사진도 있음. 이후 그는 안타깝게도...

그냥 눈 충혈되는 병 정도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막'의 존재를 확연히 느낄 정도로 심한건 처음 걸려봄.

눈동자를 덮고있는 막 자체가 부어오를 정도가 되니까 (결막 부종) 이상한 살 껍데기 같은게 눈을 덮은 모양이 됨. 좀비되는줄...

자고 일어나면 눈곱이 눈을 막아버려서 눈꺼풀 안쪽에 눈곱이 쌓임. 강아지라던가 반려동물이 그러는건 봤는데 사람이 그러는걸 실제로 본건 처음.

근데 그게 나야

병원가면 눈꺼풀을 홀라당 뒤집어서 벅벅 닦아내는데 무지 아픔. 아 쫌 살살...

2주쯤 고생할거랬는데 10일 정도 되니까 확실히 그럭저럭 좋아졌다. 다만 아직 오른쪽 눈두덩은 살짝 부어서 눈이 번쩍 안떠짐.

오른쪽 눈 시력도 안돌아왔는데 염증이 검은자까지 퍼져서 수정체가 부었기 때문인 듯.

어제까진 매우 흐릿하게 보이다가 오늘은 비교적 매끈하게는 보이는데 상이 위아래로 나뉘기 땜에 아직은 차라리 감는게 잘보임.

난시 될까봐 겁나네...며칠 더 두고보자.

Posted by Maverick Unlimited
공부2019. 3. 11. 16:47
취미2018. 4. 17. 12:00

하궤 재시작하다가 유독 섬궤 체험판 데이터 읽는다는 코멘트가 신경쓰여서 괜히 섬궤II 체험판을 다운받아서 해봤는데...예전에 비타 첨 샀을때 쯤 해봤을 때는 되게 뭔가 어색하고 불편해서 금방 지웠는데 좀 참고 해보니까 의외로 괜찮았다.

이런 식(FPS 같은)의 시점 변환 게임은 솔직히 안익숙하고 싫어하는데 스위치판 젤다보다는 덜 불편하게 느껴짐...역으로 섬궤에 익숙해지고나면 젤다도 할 수 있지 않을까? FPS 시점의 게임을 전혀 안해서 버드아이뷰 시점의 게임 아니면 못하는데 섬궤로 익숙해지면 약간은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섬궤 1~2 사놓을까...근데 PS4 없으면 어차피 섬궤3은 못하잖아...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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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verick Unlimited
취미2018. 4. 4. 09:00

샀습니다.

초회 한정 특전이 오늘까지라 아슬아슬했네요.

SC 하드+나이트메어 깨고 난 다음 플레이해볼 거긴 하지만 일단 등록은 함.

하...언제 다 하나...이스 셀세타도 해야되는데.

일단 Kairosoft 게임 밀린거 좀 해놓고 SC 스샷 좀 올린 다음 해봐야겠죠.

the 3rd는 필드가 나눠져있어서 놓치거나 넘기기 쉬운 마을 사람의 재미있는 대화 같은건 적은 편이라 아마 따로 올릴건 별로 없을 것 같지만 해봐야 알 듯.



근데 웹상에선 분명 4월 4일까지 초회 한정 특전이라고 써놓은걸 봤는데 막상 구매하고 케이스 보니 2019년 3월 21일까지라고 적혀있네...나 낚인건가; 어차피 살거였으니 딱히 손해본건 없지만 오프라인에서 사도 될 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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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WPF2018. 4. 3. 17:31

WPF에서 점1에서 점2까지 그라데이션으로 선을 그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문제는 이 두 점이 계속 바뀌거나 움직이는 경우, 그라데이션이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라데이션 방향이 뒤집히거나 시작과 끝 색이 같아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말 그대로 StartPoint에서 EndPoint방향으로 선형적으로 그라데이션을 주기 때문에 이 두 포인트가 어긋나면 이상한 그라데이션이 생긴다.


잘못된 예제:

결과:

* 실제 이동시키지는 않고 가운데부터 팔방으로 선을 그려보았다.


알고보면 LinearGradientBrush는 선이 아니라 영역(예를 들어 Rectangle)을 그리는데 쓰는거라 선 그리는데 사용하기 애매하다. 어쨌건 다른 좋은 방법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런 식으로 선을 그리고 싶다면 StartPoint, EndPoint도 같이 바꿔줘야 한다.


올바른 예제:

결과:

* 이것이 원하던 형태의 결과이다. 가운데부터 팔방으로 그라데이션이 생긴다.


만약 Line의 X1, Y1, X2, Y2를 바인딩 했다면 StartPoint, EndPoint도 바인딩하는 것이 좋다.

예제:

X1와 X2, Y1과 Y2를 비교해 작은 쪽을 0, 큰 쪽을 1로 놓으면 그라데이션이 그에 맞춰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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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Kairosoft Games2018. 3. 31. 18:47

 G1목장 스토리:

일단 클리어하고 2회차 하다가 좀 질림. 초반 경기에선 쪼는 맛이 좀 있는데 후반 가서 좋은 말 나오면 뭐...그랑프리 스토리에 온천골 살짝 섞어놓은 느낌? 1회차는 재미있다. 2회차 연계요소가 약하고 1회차에서 못하는게 거의 없어서 그냥 다음 게임으로 넘어감. 그래도 잘 만들었다.

점수 6.5/10

* 2회차가 더 쉽긴 한데 1회차보다 재미가 없다. 처음부터 토마호크 뽑게 해주면 좋은데...


크루즈선 스토리:

다이묘/재벌도시 계열의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좀 산만한 느낌이었다. 카이로 소프트 게임 중엔 평이하거나 별로인 편. 모든걸 골고루 배치하면 오히려 매력 손해를 보는 점, 배를 최대로 확장하면 5층 다 채우기 애매한 점 등 완성도가 낮은 느낌이다.

점수 3/10

* 혼란하다 혼란해


농장 스토리:

이것도 다이묘/재벌도시 계열 게임이지만 아스트로/전국닌자와 더 가까운 면도...지금까지 해본 카이로소프트 게임 중에는 가장 난이도가 높았다. 아직 1회차 완료하진 못했지만 2회차까지 해도 모든 요소를 다 볼 수 있을까 싶음. 어지간하면 연계안하면 안나오는 요소 말고는 1회차에 거의 다 볼 수 있는데...이건 2회차까진 완료해보려고 함. 계속 해보고 싶지만 지역지, 프랜차이즈, 애니메이션 스토리 등등등 남은게 너무 많아서...ㅠㅠ

점수 7.5/10

* 배치가 너무 어렵다. 공략 참고해서 해봤는데 전혀 좋은 배치 같지 않음. 2회차엔 완전히 바꿔봐야지


개인적 느낌으로는 예전에 했던 카이로소프트 게임 중엔 게임개발/온천골이 9점, 아카데미가 8점 정도의 느낌을 받았지만 그건 처음 접해봐서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고 다시 해봐도 그런 느낌일지는....

그래도 게임개발 스토리만은 10회차 정도는 해봤으니 초기작이면서 최고 걸작인 것 같음. 후기작들에 비해 매우 심플한 편인데도 아주 재미있다.

지역지 스토리, 애니메이션 스토리가 정통 후계작에 가까워보여서 기대중.

나중에 해본거 중에선 그랑프리를 8점 정도 던전마을을 7점 정도 주고 싶다. 이 둘도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그런 부분이 있고 비슷한 계열의 게임들은 비교적 인상이 약한 것 같다.

갈수록 두세가지 전작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의 게임들이 나오는데 성공적인 작품들도 있지만 그게 꼭 재미로 연결되지는 않는 것 같다.

아 포켓리그 스토리도 처음 할 때는 9점 급이었는데 언젠가 다시 해봤을때는 꽤 번거로운 느낌이었던걸 보면 처음 할 때랑 2회차 3회차 할때는 확실히 느낌이 다른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7.5 정도 느낌일까...그랑프리 스토리랑 비슷하게 재미있었음.

아 SC 하드/나이트메어도 깨야하는데...그러고보니 3월쯤 the 3rd 나온다고 하지 않았었나? 어떻게 된거지...

Posted by Maverick Un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