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습


p.6~7

모든 라디오 프로토콜은 eNodeB에서 관리함

컨트롤 플레인과 유저 플레인으로 이뤄져있다.


LTE 시스템은 [플랫 아키텍처]를 씁니다. No central point like RNC


p.8~

MME는 모바일리티를 컨트롤한다.

HSS는 모든 유저 정보를 관리한다. (데이터베이스)

S-GW는 모든 패킷

P-GW는 IP어드레스


p.10~

AS는 UE, MME

NAS: 네트워크 컨트롤. 시큐리티

RRC: BS쪽. 라디오 컨트롤 메시지.

유저 플레인에는 없음.


p.14

3G에는 IP가 없지만 LTE는 전부 IP 기반이다.


p.21

HetNet과 InterRAT의 차이 정정: 서비스 프로바이더가 아니고 서비스 종류.

InterRAT은 다른 테크놀로지를 사용. (ex: 3G, Wifi)


같은 대역폭을 사용하면 인터피어런스가 문제.

작은 셀들은 프레임을 읽어야되! 큰 셀에서 빈 서브프레임을 요청.

작은 셀들끼리 인터피어런스가 일어나면? 그건 앞으로의 리서치(확정된 솔루션은 없는듯?)


p.22

릴레이

유사한 문제.

타입1 릴레이(인밴드 릴레이)

릴레이 노드는 인터넷에 다이렉트 링크가 없다.


D2D: LTE. 다이렉트 커뮤니케이션. 역시 스펙트럼이 모든 공통된 문제.

M2M: Zigbee. 비슷해보이지만 매우 달라. 센서 네트워크처럼 일반적인 머신들 간의 문제.


디바이스 투 디바이스

머신 투 머신


What about wifi direct? D2D라도 이건 그냥 와이파이고

D2D는 LTE 시스템, LTE 스펙트럼에서 일어나는 일.


M2M은 넓은 네트워크상에서 일어나지만 D2D는 항상 one cell area 안에서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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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8

IP

IP 빅이슈는 어떻게 트래픽을 나눠? LTE 시스템은 엄청 트래픽이 많은데 어떻게 offload 하지?


p.29

Local IP Access

펨토셀에서 유저 이큅먼트가 UE로 데이터를 로컬 IP로 보냄

이게 왜 솔루션이 되지?


p.30

SIPTO

L-PGW가 하나 더 있네요. 어떤 데이터는 이쪽으로 가는데 기준이 뭐지?


p.31

WLAN Offloading

일부는 LTE 시스템 일부는 Wireless LAN으로 간다.


어쨌건 중요한건 트래픽을 분할한다는 것. 나눠서 보내는게 중요.


L2 모바일리티


P.33

인트라-프리퀀스 핸드오버(주파수내 넘겨주기)

핸드오버 = L2 핸드오버.

L3 핸드오버는 안써요.

이동하면 IP는 안바뀌고 L2 레이어에서 바뀌는거임.


(1) 이웃 BS에서 신호를 받음. BCH(브로드캐스팅 채널)에서 받아옴.

(2) 원래 BS에 연락을 줌.

(3) 그게 어딘데? 그 BS의 ID를 주게

(4) 여기영...


p.34

어떻게 넘겨주는가

BS들끼리 네고시에이트함.

MME가 스위칭


p.35

핸드오프 준비


p.36

핸드오버 실행


p.37

핸드오버 타이밍

[마진]이 있어야되. 안그럼 주고받고 주고받고 [핑퐁 프라블럼]

소스 셀/타겟 셀이 충분히 떨어져있을 때 핸드오버가 일어나야지.

= 타겟 셀로부터 오는 신호가 소스 셀보다 충분히 커졌다


p.40

모바일리티 in idle state

트래킹 에어리어: MME에서 업데이트됨.

아이들 모드에서는 핸드오버 안일어나요

버스타고 수원에서 서울 가는데 승객들이 한꺼번에 핸드오버하면 오버헤드가 크잖아.


p.41

Inter-RAT 핸드오버


p.42

UTRAN과 E-UTRAN의 비교


p.43

모바일리티 in ECM-IDLE

셀 셀렉션 (UE가 아이들 모드일 때)

PLMN는 유니크 네트워크 ID 같은거? 사업자의 네트워크 식별번호


L3 모바일리티


p.46

IP 어드레스는 보통 장소에 디펜드.

특정 유저를 위해 라우팅 테이블을 바꿔주지 않아...

IP 어드레스는 모바일리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중요!


p.47

모바일 IP에서는 모바일리티가 서포트 됨.

각 노드는 두 개의 어드레스를 가진다. 퍼머넌트 IP하고 케어오브 IP.


p.52

홈 에이전트가 퍼머넌트/케어오브 어드레스 갖고있음.

근데 90년대에 이 테크닉이 개발됐는데 아무도 안씀. (!!!)


p.53~54

프록시 모바일 IP

같은 Access Network 안에서는 L2 모바일리티만 일어나. IP가 바뀔 필요가 없어.

멀리 옮기면 그냥 IP 바꿔주면 되잖아. IPv4에서는 어차피 IP 수가 적어서...


모바일리티 for wifi


p.59

와이파이는 모바일리티를 별로 케어 안한다.

다만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이 요즘 신경씀.


p.61

802.11k, 802.11r 에서 AP간에 핸드오프.

802.21는 이종간에 핸드오프.


p.63

미디어 독립적 핸드오버 (802.21 MIH) 그런데 이 그룹도 지금 안액티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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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E랑 GW는 네트워크 상에 있는 일종의 라우팅 장비같은건가?


Posted by Maverick Unlim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