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에버노트로 동기화하던 시절이 나았던 것 같은데...
안되기 시작하니까 신경쓰여서 미치겠다. 운영을 접었나? 망했나? 별 생각이 다 든다.
여긴 사용자 문의 메일도 없고 무슨 관리하는게 없네. 그린몬스터 회사가 존재하긴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
하긴 스타트업 서너명이 회사 꾸려 나간다면 고객관리 차라리 안하는게 현명할지도...
폰 따로 웹 따로 데이터가 분리되더니 이제 폰에서 동기화가 영원한 시간동안 돌아간다.
서너번 지웠다 다시 까니 이제 로그인도 안되고 PC에서도 안들어가진다.
설마 나만 이런건가?...사용자가 적은 앱이라 어디 커뮤니티도 없고 물어볼 데도 없네.